기업의 성패는 구성원의 능력을 얼마나 잘 개발하고 활용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SK의 인재 관리 시스템은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인재를 키우는 것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과 같다.나무는 50년을 보고 심지만, 인재는 100년을 내다보고 키워야 한다.내가 ‘인재의 숲’을 만들고자 했을 때투자 기간이 너무 길다고 반대가 많았다.하지만, 숲을 보는 사람만이 나무를 심을 수 있다.인재의 숲을 거닐며 기업의 뿌리는 사람에 있음을 기억하라.’
‘선대 최종현 회장’의 인재의 숲, 충주 인등산
구성원 전체의 행복을 지속적으로 키워 나가면 구성원 개인의 행복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이를 실천할 때 자발적이고 의욕적인 두뇌활용이 가능합니다.
스스로 동기부여 하여 문제를 제기하고 높은 목표에 도전하며 기존의 틀을 깨는 과감한 실행을 하는 인재
기존의 틀을 깨는 생각의 전환을 바탕으로새롭게 도전하는 과감한 실행력과
그 과정에서,필요한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며
다른 구성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하여더 큰 성과를 만들어 갑니다.